原唱:宋閔浩
Produce 101 第二季 position 評價 rap 組金鐘炫、賴冠霖、張文福、金泰旼合作的歌曲~~
太喜歡這首了QQ
[賴冠霖]
whether it's the future or whether it's the past
I'm really gonna show you my life is never bad
I'm not a character like Mario I'm just me
가나다라마사도 몰랐네
40音都不太會
그냥 하고 싶어서 난 왔지 한국에
只是想要出道就來到了韓國
근데 생활 중에 strees 많아 at the same time
但生活中的壓力好大 at the same time
그래 tell me what should I do 어떻게 할까 uh
好吧 tell me what should I do 該怎麼辦 uh
래퍼 되고 싶어 팝핀 배우고 싶어
想成為 rapper 想學習 Poppin'
맛있는 거 먹고 싶어 늦잠이 자고 싶어
想吃美食 想睡懶覺
방송도 잘 하고 싶어 MGK 듣고 싶어
也想放送表現得好 想聽 MGK
부모님 보고 싶어 하지만 나 너무 바뻐
想見父母 但是我太忙碌
I gotta focus on my work like a real man
항상 가장 중요한 시긴은 지금 있지
最重要的時刻一直都是現在
매일 시험해 내 가능성은 unlimited
每天都是試驗 我的可能性沒有極限
I'mma day u back when I make it big
기대해
期待吧
[金鐘炫]
사실 난 겁이 많아 이 자린 무서웠어
其實我很恐懼 非常害怕這個位置
두 눈을 꼭 감아 버텨 짐 무거워도
雙眼緊緊閉著 撐下去 即使負擔再重也
이 악물고 참아 데뷔했던 놈이 나와서
咬牙忍耐 出道過的傢伙來了
반칙이라고 손가락질 많이 받았어
被說是犯規 受到了很多譴責
I know 진짜 미치겠어 내게도 이게 마지막
I know 真的快要瘋了 對我來說這也是最後了
부담감은 커져 점점 힘들었어 하지만
負擔感漸漸變大 雖然辛苦
날 믿어주는 사람들을 생각해
只要想到相信我的人們
일방통행 그 반대길이라도 난 걸어갈게
即使這條路只能單向通行 逆著方向我也會走下去
Yeah Don't worry
[ALL]
Eh 아무것도 보기 싫었을 때
Eh 看什麼都厭煩時
[金鐘炫]
쳐다보기 두려워 눈을 감았어
害怕被盯著看就閉起雙眼
[ALL]
Eh 아무것도 하기 싫었을 때
Eh 做什麼都厭煩時
[賴冠霖]
Even you don't trust me
i'll find the way
[ALL]
Eh 아무것도 듣기 싫었을 때
Eh 聽什麼都厭煩時
[張文福]
나를 조롱하던 그 목소리 들려와
就聽那些嘲弄我的話語
[ALL]
Eh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힐 때
Eh 手中什麼都抓不住時
[金鐘炫・金泰旼]
겁이나 난 겁이 나 yeah
好害怕 我好害怕 yeah
[張文福]
그래 난 겁이 나
是啊 我很害怕
그래 아직 겁이 나
是啊 至今仍然很害怕
[金泰旼]
열여덟 살 어린 나 꿈과 희망 가득 차
18歲時年輕的我 人生充滿夢想和希望
부모님께 버는 것을 다 준다고 했던 나
說過會把賺的錢都給父母的我
3년이 지났고 여전히 똑같아
三年過去了 仍然站在原地
시간이 갈수록 더 작아지는 것 같아
隨著時間流逝越變越小的樣子
부모님의 좋은 말 압박으로 느낀 나
從父母勸慰的話語中感受到了壓力
부정적인 어린 내가 엄마에게 화낸다
消極又年幼的我還對媽媽發火
사실은 알고 있어서 나를 위한 모든 말
其實我都知道 都是為了我好說的話
투정 부려서 미안해 꽃길만 걷게 해줄게
亂發脾氣對不起 會讓你們只走花路的
[張文福]
어머니 (金鐘炫: 아버지)
媽媽 (金鐘炫: 爸爸)
정답을 알려줘
告訴我正確的答案吧
쇼미에 나가지 왜 여기 왔어 넌
應該要去 SMTM 啊 你怎麼會在這
그렇게 말해도 못된 악플에 한 다짐
即使這麼說 對著惡評下了決心
상쳐를 받아도 상쳐를 주지 싫은 맘 가짐
期使受到傷害 也要懷抱著不讓別人受傷的心
두려워 무서워 긴 커튼에 얼굴 가려
好害怕 好恐懼 用長帷幕遮住我的臉
쪼그라든 풍선처럼 고꾸라진 나지만
像消氣的氣球一樣 雖然倒下
아직 가지마 심장이 뛰는 한
卻始終沒有離開 心臟還在跳
이게 마지막이라도 현우 꿈까지 안고 가
就算這是最後了也要懷抱賢宇的夢走下去
[ALL]
Eh 아무것도 보기 싫었을 때
Eh 看什麼都厭煩時
[金鐘炫]
쳐다보기 두려워 눈을 감았어
害怕被盯著看就閉起雙眼
[ALL]
Eh 아무것도 하기 싫었을 때
Eh 做什麼都厭煩時
[賴冠霖]
Even you don't trust me
i'll find the way
[ALL]
Eh 아무것도 듣기 싫었을 때
Eh 聽什麼都厭煩時
[張文福]
나를 조롱하던 그 목소리 들려와
就聽那些嘲弄我的話語
[ALL]
Eh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힐 때
Eh 手中什麼都抓不住時
겁이나 난 겁이 나
好害怕 我好害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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